" /> " /> 토도사 todosa - 연인의 지독한 복수 하 | 토보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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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지독한 복수 -하 | 토보살 낙서

" /> <meta… 0 136 05.08 14:48


누가왔는지 집안으로 초인종소리가 들려오는것이였다.

 

지훈과 수연은 뜻밖의 상황에 긴장하며 이선주를끌고 거실로나왔고 커튼을 살짝 젖혀 누가왔는지를 확인하였다.

 

대문앞에는 보라색 우산을 쓰고있는 한여자가 있었고 그녀는 다시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렸다.

 

"저여자 누구야? "

 

지훈의 물음에 이선주는 대답했다.

 

"현우 수학선생님... 우리학교 선생님인데 제 부탁으로 현우를 가르쳐주고있어요... 어떻게해요?

 어제 저녁전화로 이시간에 와달라고 내가 부탁해서 온건데... 안나가면 이상하게 생각할거예요... "

 

이선주는 이제 어쩔수없이 지훈과 수연이 이집에서 나갈수밖에 없겠구나하는 생각에 밖에서있는 홍미란선생에게 고마움을 느끼고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바램뿐이였다는것을 곧 알게되었고 홍미란의 방문이 또다른 상황으로 변해가리라곤 생각지못했다.

 

지훈은 우선 이선주에게 원피스를 다시 입히고 현관문앞으로 끌고가 비디오폰의 수화기를들고 자동문을 열어주며 어서들어오라 말하라고했다.

 

예상밖의 지훈에 명령에 주춤한 이선주는 머뭇거렸고 그것을 눈치챈 지훈이 아직 아이들이 안전한건 아니라 협박하자 결국 그녀는 지훈이 시키는대로 하였다.

 

"홍선생님, 들어오세요... 문열렸어요... "

 

"홍미란선생... 흐흐흐... 좋아,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날 친척동생이라 소개해... "

 

지훈의 말이 끝나자마자 현관문이열리며 홍미란이 집안으로 들어섰다.

 

"어.. 어서와요.. "

 

"네, 안녕하세요? 이 선생님... "

 

"안녕하십니까? "

 

지훈이 인사를 건넸다.

 

"네... 그런데 누구신지? "

 

"제 친척동생이예요.. "

 

"아.. 그러시구나.. 안녕하세요? "

 

"네... "

 

그런데 현우는...

 

"잠깐 뭘좀하는중인데.. 홍선생님, 잠시만 여기앉아서 기다리실래요? "

 

"그러죠 뭐... "

 

홍미란을 거실쇼파에 앉히고 지훈은 이선주와 안방으로 같이들어갔다가 혼자 살며시나와 등지고 앉아있는 홍미란에게 조용히 다가갔다.

 

그리고 목뒤에서 칼을 들이대며 말했다.

 

"조용히해! 그리고 움직이지말고... 움직이면 다치니까..."

 

"어맛! 누구.. 세요.. 왜이러세요? "

 

"조용히하라니까! 칼이 잘드는건지 궁금하지않다면말야 조용히하고 움직이지 않는게 좋아... "

 

"사.. 살려주세요... "

 

"흐흐흐... 누가 죽인데? 대신 가만히 일어나 저방으로 들어가... "

 

지훈은 홍미란을 쇼파에서 일어서게하여 왼팔을 목을감고 칼날을 뺨에댄채 안방으로 끌고갔다.

 

그"리고 명심해.. 소리치거나 헛튼짓하면 얼굴에 칼자국난다는걸... "

 

홍미란은 두려움에 떨며 작은소리로 대답했고 안방문이 열리자 침대로 끌고가 한쪽끝에 그녀를 앉혔다.

 

수연이 재빨리 두손을묶고나자 지훈은 뺨에댔던 칼을거두었고 홍미란은 그제야 방안상황을 보고 놀라며 자신도 모르게 짧은소리를 냈다.

 

"어맛! 이게어떻게된... "

 

"입다물어! "

 

지훈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고개를 숙이게하자 홍미란은 다시 겁에 질리며 말을끊었다.

 

"어째 하나같이 말로 경고면 알아듣질못해! 진짜 뺨에 칼자국내야 정신차리나? "

 

"자.. 잘못했어요.. 다신 안그럴께요.. "

 

홍미란은 덜덜떨며 고개를 들지못했다.

 

그녀는 무척 겁이많았기에 눈까지 꼭감고 있었다.

 

지훈은 그런 홍미란을보며 귀엽다는생각이들었다.

 

이선주가 지적이고 시한 이미지가 풍기는여자라면 홍미란은 풋풋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풍기는 여자였다.

 

"묻는말에 대답잘하면 한번은 봐줄테니 눈떠... "

 

"네... "

 

"좋아, 당신 몇살이지? "

 

"서른셋이요... "

 

"결혼은? "

 

"했어요.."

 

"그렇군... 결혼한진 얼마나? 아이는 있나? "

 

"오년됐고?아인 세살이예요... "

 

홍미란은 대답은 하면서도 아직도 고개를 못들고 떨고있었다.

 

지훈은 홍미란을 자세히 훑어보니 이선주보단 좀 작은키에 약간 통통한몸매, 순진해보이는 얼굴.. 그리고 지금입고있는 흰색에 검은줄무늬 투피스가 여성스런 느낌을 주고있었다.

 

"너도 나이보다는 좀 어려보이는구나.. 풍기는 이미지도 그렇고... 이선주와는 다른맛이겠어... 흐흐흐..."

 

홍미란은 겁을 먹은대다 잔뜩 긴장을하고있어 지훈의 말뜻과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왜이리 떨고있어? 말만 잘들으면 아무일없다니까.. 흐흐흐... 고개를들고 주변을 좀봐... "

 

그제야 홍미란은 살며시 고개를들고 천천히 방안을 둘러보며 다시한번 놀라고있었다.

 

구석에 꼼작못하고 웅크려있는 서태수, 다른한쪽엔 나체상태인 현우,현지 그리고 자신을 맞이했던 이선주는 원피스차림으로 그옆에 앉아있었다.

 

"이자리에 자의건타의건 참여하게되었으니 당신도 어쩔수없어... 내뜻대로 하는수밖에..."

 

지훈은 홍미란의 앞으로다가가 가볍게 무릎위에 두손을 올려놓았다.

 

그러자 홍미란은 흠짓 놀라며 무릎을 모으고 묶인손으로 무릎위치마를 누르며 방어자세를취하였다.

 

지훈은 새로운여자인 홍미란의 등장에 이미 자지가 터질듯 발기한지 오래였다.

 

지훈의 두손이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치마속으로 들어가자 홍미란은 더욱 치마를 꾹 누르며 몸을 뒤로뺐다.

 

"이.. 이러지마세요... "

 

"어허.. 앙탈은... 하긴 약간은 앙탈을부려야 더 즐겁긴하지... "

 

홍미란은 이미 방안상황으로 어느정도 분위기를 인식하고있었지만 막상 지훈의 손이 치마속으로들어오자 본능적으로 방어를취하고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지훈의 성욕을 더 부추기는것외에는 어떤 의미도 되지못하였다.

 

"손치워... 마지막 경고야... "

 

지훈은 치마속을 파고드는 손을 막으려는 홍미란의 손을걷어내고 점점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홍미란은 힘을주어 허벅지를모으며 지훈의 손을 막아보려했지만 어느새 허벅지안쪽을 파고드는 손길을 느끼고있었다.

 

"아아아... 안돼..요.. "

 

아직도 겁에질려있는홍미란의 거부의말이 들릴듯말듯 너무도작게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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