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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가 된 속옷 모델 - 16부

종교무교 0 20 10.11 11:12
16부. 꿈에 그리던 그녀와의 섹스. 드디어 이루어지다!





현관앞에서 거칠게 몸부림치던 두 남녀는

곧 지훈의 리드로 그녀의 침대위로 무대가 옮겨졌다.



잠옷같은 원피스를 입은 그녀...

그녀는 체념한듯 지긋이 눈을 감은채 모든것을 지훈에게 맡겼다.



아침의 서툴렀던 깜짝 정사에 이은 그녀와의 2번째 정사였다.



손끝으로 미선의 몸을 흝어내리며 보듬은 지훈은

그녀의 두툼한 아랫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점점 내려왔다.

그녀의 겨드랑이속에서 또 한번 집중적인 애무를 하며,

그녀의 가슴이 드러나도록 옷추임새를 어루만졌다.



두 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쥐어만졌다.

몇개월 내내 사무실에서 슬며시 훔쳐보기만 했던 그녀의 왕가슴.....



밤마다 상상했던 그 가슴과 젖꼭지 그대로였다.

곤두 선 그녀의 유두는 너무나 선명한 분홍색이었다.



아무도 빨아주지 않았을 그녀의 유두를

사랑스럽다는듯 지훈은 살살 어루만져주었다.



때로는 거칠게 쥐어짜듯 어루만지며, 입술로 그녀의 유두를 빨았다.

혀로도 살살 굴려가기도 하면서...



이제 내 입술로 인해 이 핑크색은 연한 갈색으로 조금씩 번져갈것이었다.

아니 어쩌면 나이들면서 어차피 변해가는지도 모르는거였지만....



지훈의 손은 점점 허리로, 히프로 내려가면서

그녀의 원피스를 완전히 벗겨내었다.



원피스속에 감춰진 팬티는 아침에 급히 입은 사무실에 널린 그 샘플

제품이 아닌 새로운 미선의 팬티였다.



팬티 디자이너다운, 감각이 돋보이는 근사한 핑크색 실크 팬티였다.

그녀의 유두색깔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히프를 주물렀다.

스타킹까지 입고 있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따윈 없었다.

그녀와 이렇게 할 수 있다는것이 그 순간 너무나 행복했다.



그녀의 히프를 입술로 탐해보았다.

움찔하는 그녀의 반응.... 지훈은 그녀가 편안하게 즐기도록

자극적인 애무보다는 온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방법을 택했다.



그래도 히프속의 팬티가 서서히 젖어드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녀의 젖은 팬티를 티팬티로 만들어 그녀를 자극시켰다.



" 하으음.... "



두 손으로 그녀의 꽃잎을 열었고, 부끄러운듯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려 했다.

깊게 오므리지 못하도록 지훈은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그래도 여전히 지훈의 얼굴을 압박하는 그녀의 허벅지....



" 아파요... 내 얼굴 길어지겠네... "

" 푸훗.. "



진지한 섹스의 전희속에서, 그녀의 살짝 웃는 소리가 들렸다.

침대보만 잡던 그녀의 손길이 지훈의 얼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그녀의 다리가 점점 더 벌어졌다.



지훈은 그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공알을 부드럽게 핥았다.

조그마한 좁쌀이 점점 튀어나올듯 뚜렷하게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손으로 침을 발라 메마른 그녀의 공알에 윤기를 더해하며

계속 혀로 그곳을 정성껏 문질렀다.



때로는 흡입을 하듯 그녀의 질속에도 혀를 가져가보면서....



" 아아흐... 아하흐..... 허흐....흐으... "

" 쭈루루웁... 추읍..... "



점점 그녀의 허리가 뒤틀리며 온 몸을 베베꼬기 시작했다.

서서히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가는 지훈의 손가락.



그녀의 g스팟을 찾아 손가락을 넣고 구부리기를 반복했다.

아픈듯 힘든 소리를 내다가도 이내 g스팟의 반응이 오는지

또 다시 참기 힘든 그녀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마치 물웅덩이속에 발을 내딛듯 철퍽철퍽 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하모니를 이루며 천상의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연이은 공알과 질속 성감대의 복합 공략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심하게

휘어지고, 입에서 내뱉는 그 신음소리도 점점 더 불륨이 높아져 갔다.



69자세를 취하면서, 사까시를 원하던 지훈....

그러나 오늘 첫경험을 하는 미선에게 그런 능숙한 섹스는 무리였다.



징그러운듯 전혀 지훈의 성기에 입을 대지 않는 그녀....

심술난 지훈은 그녀의 보지속을 탐하면서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도 가져가본다.



" 하흑.... 하지마 거긴..... "

" 내꺼 안빨아주면 계속 할꺼에요... "



지훈은 손가락에 침을 발라 연신 그녀의 항문을 조심스럽게 두들겨본다...



" 아퍼... 아아.... "



멈추지 않는 지훈의 손길에 그녀도 드디어 지훈의 성기를 입에 가져간다.

그녀의 치아가 지훈의 성기에 닿고, 지훈도 아픔을 느꼈다.... ^^;;;;



" 아아.... 아파요.... 이빨 안닿게.... 살살.... "



어설픈 그녀의 사까시였지만, 그래도 남자는 행복했다.

무엇이든 그녀에겐 그 남자가 최초라는 것은, 무조건 기분을 좋게했으니까...



틀니를 뺀 입모양인양 그녀는 지훈의 지시대로 열심히 그의 성기를 빨아주었다.

지훈도 여전히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열심히 g스팟을 자극해주었다.



지훈의 능숙한 손놀림에 드디어 그녀가 첫 절정이 올려는듯 사까시를 중단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또다시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 아아하아아..... "





갑자기 그녀의 애액이 홍수를 이루기 시작했고,

탄력을 받은 지훈의 손놀림은 거칠게 그녀의 속을 질주하기 시작했다.





" 아하하아악... 아흐... 아흐...아흐으... 아아하아.... "





그녀의 히프밑 침대시트가 홍건하게 흠뻑 젖기 시작했다.

그녀가 싸는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에 비례한 지훈의 만족도도 점점 더 높아져갔다.



지훈은 그녀를 눕히고, 드디어 그의 성기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귀두로 그녀의 질입구를 문대기를 수십차례.....



드디어 본섹스가 시작할듯 말듯, 여전히 자극되는 그녀의 공알에

그녀는 두눈을 질끈 감으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 넣어요? "





대답대신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 제발 넣어달라고 하기전까진 안넣을꺼에요.... "





지훈은 웃으면서, 계속 성기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질입구를 간지럽혔다.





" 아후.... 챙피하자나 그런말... "





그녀가 애원스런 눈길로 쑥쓰러워하면서 지훈을 쳐다보았다.





" 봐줬다 오늘은.... 담엔 어림도 없어요.... "





지훈은 그녀의 질속으로 거대한 성기를 집어 넣었다.





" 아흑! "



그녀의 입모양이 둥글게 벌어지면서 탄성이 울려퍼졌다.

아침에도 어렵게 참던 그 신음소리가 이제는 마음껏 편안하게 내지를수 있었다.



지훈은 성기의 방향을 그녀의 g스팟으로 향하면서 천천히 그러면서 서서히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 하흑.. 하흑.. 하흑.. 하흑...하아..아흑..아흑.. 으흑... 흑.. 흐흐..흑... "





정상위가 지겨워질 무렵, 적절한 타이밍에 그는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고,

체위컨셉에 맞게 격렬하게 그녀의 속으로 돌진해나갔다.



마구마구 함부로 거칠게 쑤셔대듯.....

질속 여기저기를 마치 융단폭격을 하듯....



뒤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히프와 허리라인이 예술이다.

그리고 곧게 뻗은 그녀의 등허리 척추라인도....



그녀의 신음은 그칠줄을 몰랐다.

이렇게 잘내는 탄성이 아침에는 어떻게 조용히 버텼을꼬......



지훈은 그녀의 가슴덜미를 부여잡으며, 미선을 지훈의 몸위로 올라타게 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또 하나의 체위이건만... 미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듯했다...





" 그냥 편하게 움직여요.... "





지훈이 직접 그녀의 질속으로 다시 끼워넣으며 엉덩이를 돌리자,

이내 그녀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그녀가 기분좋은 부위를 알아낸듯, 그 정점을 중심으로

서서히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여가기 시작했다.





" 으흠... 어허흐... 허흐.... 으으응... 으응... 허억..허헉..어어어어헝.. "





어쩔줄 모르던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내 울음소리

비슷하게 바껴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그 소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었고,

그녀의 몸놀림도 점점 둔해지고 있었다.



아 이런.... 벌써 그녀의 체력이??





지훈은 다시 그녀가 쉴 수 있도록 편한한 자세로 바꾸어주자,

다리에 힘이 풀린듯 털썩 누워버린다.



지훈이 절정에 다가서기도 전에 이미 그녀는 쾌감이 온 몸을 휘감아 들고

나주지 않은것 같았다.



다시금 전진하는 지훈의 성기를 그녀의 보지는 힘껏 안아주고 있었다.

전문용어로 pc근육이라고도 하는 그녀의 쪼임에 지훈은 사막속의 오아시스를

만난듯 무척이나 반가웠다.



실로 오랜만에 맛보는 여자의 명기였다.

그 명기의 힘이 나중에도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랄뿐이었다.



그녀의 쪼임은 그의 귀두끝에도 자극을 주었다.

그녀의 신음에 덧대어 이제는 지훈도 함께 신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하잉...하항... 하윽... 아.아아아아....

하아...하아...





그가 피스톤할때마다 그녀는 자꾸 밀려나서 머리가 침대헤드에 부딪히려 했다.

지훈은 그녀가 밀려나지 않게 골반을 잡았고, 그녀도 지훈의 허리를 부둥켜 잡았다.



서로가 서로를 최대한 흡입하려 했다.

이번엔 두 사람이 함께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고,

지훈도 사정의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머릿속에 성기모양의 온도계가 그려졌고,

그 빨간색 수은주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었다.



지훈의 머릿속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여기서 잠깐 쉬어가야 해.... 쉬어가야 해.....



하지만 이 느낌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잠시 속도를 줄여 좌우로 빙글빙글 돌려보지만,

그럴수록 미선의 신음소리는 오히려 더 안달나며 허리를 들썩이자,

지훈도 그 쾌감을 참지 못하고 다시금 피스톤질을 시작하였다.



" 하윽... 하으.ㄱ..... 나 미쳐.... 지훈씨이이ㅣㅣㅣ...... "



마침내 수은주가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졌고,

잠시후 드디어 지훈의 성기가 하얀 불을 뿜어댔다.



지훈은 성기를 꺼내어 그녀의 가슴속 핑크색 유두를 물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첫경험부터 오랜 섹스에 지친 그녀는 탈진하듯 침대위에서 헉헉 거리며

숨을 헐떡였고, 지훈은 지친 그녀의 몸위로 쓰러져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다.



몇달을 공들여 기다린..... 오늘 하루만 해도, 내내 그녀와의 섹스에

온 신경이 곤두선 그였다.



그동안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나눈 그였지만, 이렇게 오랬동안 갈구하고,

공들여온 섹스는 오늘이 또 처음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몸을 포개며 침대위에서 가쁜 숨을 몰아쉰 두 남녀...

지훈은 이내 허기를 느끼는지 꼬르륵 하는 나즈막한 소리가 들렸다.





" 배고프니? "





그녀는 지훈의 얼굴을 어루만져주며 말했다.





" 대리님은요? "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다 그 어색함에 서로 피식하고 터지는 웃음들.....

가볍게 옷을 주섬주섬 챙기며 식탁위로 향했다.



저녁은 정말로 딱 1인분이었다. 그것도 젊은 여성의 식사량에 맞춘....

건장한 한 남자와 가냘픈 한 여자는 서로 식사를 챙겨주며 금새 후다닥

밥이 동나기 시작했다.



남은 몇숟가락은 지훈보고 먹으라며,

배려해주곤 욕실속으로 들어가는 그녀.



지훈도 밥을 먹는둥마는둥 그녀가 들어간 욕실속으로 살며시 들어갔다.

이미 하룻동안 두번이나 몸을 섞었음에도, 심하게 부끄러워하는 그녀의

저항속에서도, 늘 그랫듯 지훈은 거리낌없이 그녀를 안아주었다.



샤워거품속의 부드러움이 두 사람의 몸을 더 미끈하게 해주었고,

아직도 흥분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그녀는 또 다시 그에게 쉽게 안겨들었다.



지훈은 비누를 들고 그녀의 온몸을 칠하며 애무의 묘미를 살려나갔다.

그녀의 히프 계곡속으로 깊숙히 손짓을 하자 그녀의 히프가 뒤틀려졌다.



미끄러움에 비누가 욕조바닥으로 떨어지고,

이미 손에 녹은 비눗기로 지훈은 그녀의 히프속을 집중적으로 탐하기 시작했다.



아까 못다한 그녀의 항문속으로.....



아프다던 그녀는 점점 지훈의 손길에 또 다시 신음을 터트리며

앵기기 시작했다. 한 쪽 다리를 들어 지훈의 몸에 감기니,

항문을 애무하기가 훨씬 더 수월해졌다.



손가락 하나가 한마디, 두마디 점점 그녀의 히프속으로 들어가지기 시작했다.

보지속보다 훨씬 더 조여오는 그녀의 히프....



이윽고 손가락 하나가 모두 들어가지고, 살살 그녀의 항문속을 자극해나가자

그녀의 온 몸이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항문섹스를 할려면 더 오랫동안 넣어주고 있어야 하는데.....

벌써부터 그녀의 저항이 시작되더니, 샤워기에 물을 틀고 온몸의 비눗기를

씻어내려갔다.





아쉽네.... 멈추고 싶지 않은데......





그녀의 등에 떠밀려 먼저 욕실속을 나온 지훈은 몸을 말리며

방안을 두리번거리다 문득 낮익은 장난감이 눈에 띄었다.



후후.... 공알을 자극하는 초강력 대형 딜도였다.

아울러 이리저리 휘어지는 성기모양의 장난감에다가

자위용 크림까지!!!



문득 그녀의 가방안에 있을 작은 메추리알같은 딜도가 떠올랐다.

지훈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 딜도들을 침대옆 서랍장위에 올려두었다.

그리고 침대위에 누워 그녀가 샤워를 끝마치고 나오기를 기다렸다.



이대로 멈추고 싶지 않았다.

아주 작정을 하고, 그녀를 저세상에 잠시 보내보고 싶었다.



그녀가 소설속에서 고백한데로,

하고 싶은데 하지못해서 미칠것같던 그녀의 욕망을 화끈하게 터트려주고 싶었다.

아울러 하고 싶은데 하지 못했던 자신의 욕망도 함께....







17부. 절정속의 절정에 다다르는 미선과의 섹스가 계속 이어집니다.

리플과 추천해주실거죠? 저 우수작가 되게 꼭 부탁드려요. 유일한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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