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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부터 '냥페크'까지...골라보는 재미 있는 반려동물 프로[S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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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반려동물 프로그램이 다채로운 얼굴로 진화하고 있다.

예능, 드라마, 다큐 등 대부분의 TV 프로그램은 대중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것을 다룰 수밖에 없기에 미디어 전반엔 시류가 녹아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반려동물에 집중한 프로그램이 교양, 예능 등 다양한 색깔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이제 반려동물은 인간과 분리되는 존재가 아닌 공생하는 생명체라는 인식으로 바뀌었고 이에 따라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도 진입했다. 이 같은 변화에 대중과 반려동물은 한 가족이라는 인식이 생기며, 방송가도 반려동물 프로그램에 꾸준히 주목하는 추세다. 최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SBS 교양 ‘TV 동물농장’만이 전 대중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동물 프로그램이었다면, 이젠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이 생겨나며 두루 사랑받고 있다.

2001년 시작한 ‘TV 동물농장’은 약 20년간 달려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 회 비교적 높은 8~9%(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 시청층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고 있지만, 고정 시청자들에게 여전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우리에게 가까운 반려동물인 강아지, 고양이를 다루는 걸 넘어 희귀동물부터 파충류까지 다양한 동물에 집중했고 총상을 입어 날지 못하는 흰꼬리수리, 유기돼 버려진 동물 등 가슴 아픈 사연도 담아 동물의 소중함과 경각심도 일깨워주는 등 영역을 넓히며 장수에 성공했다.

EBS 교양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2015)도 강형욱 동물훈련사가 강아지들의 행동 교정에 도움을 주고 효과가 이어지는 변화를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반려견들이 어떤 상황을 겪으면 힘들어하는 건지 등 알려지지 않았던 반려동물 지식도 더해 공감과 함께 정보성도 녹였다. 현재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강형욱에 이어 설채현 수의사가 바통을 받아 4년째 롱런 중이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고양이 버전인 EBS ‘고양이를 부탁해’도 반려묘들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구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달 첫 방송한, 반려견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방법을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출발한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도 조금씩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규, 이유비, 강형욱이 개농장을 방문해 식용개를 구조하는 모습을 담는가 하면, 1인 가구 반려인들을 위한 반려견 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등 반려견 문제에 다각도로 접근하며 반려견 보호자들의 공감대를 높이는 중이다. 시청률은 첫방송은 1.9%로 부진했지만 점점 상승하는 추세로 5회는 4.3%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스타와 반려동물이 함께 여행을 하며 추억을 새긴 채널A 예능 ‘개밥주는 남자-개묘한 여행’과 SBS플러스 ‘펫츠고! 댕댕트립’, 유기견에게 주인을 찾아주는 이야기를 담은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 스타와 반려견의 일상을 관찰하고 반려동물의 심리를 알아보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등도 줄줄이 등장한 바 있다.

이제 또 하나의 반려동물 프로그램이 다가온다. tvN은 내달 5일 고양이를 내세운 신개념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를 방송한다. 고양이들의 속마음은 어떠할지 속마음을 파헤쳐 본다는 신박한 콘셉트를 내세웠다. 이른바 전지적 고양이 시점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 신동엽과 오정세는 각각 고양이 껌이, 봉달이 목소리로 등장해 고양이의 의중을 대변한다.

‘냐옹은 페이크다’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기존의 동물 프로그램은 ‘동물을 키운다’는 사실에 집중하고 ‘키우는 사람의 정서’를 어필하는 것들이었다면, ‘냐옹은 페이크다’는 동물 그 자체에 집중한다. 실제로 ‘냐옹은 페이크다’의 주인공은 두 마리의 고양이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탄생하는 건 당연한 결과다. 외국에서도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 등이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많다. 반려동물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 소재다”라며 방송계가 반려동물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소수에게만 머물렀던 애완동물에 대한 인식이 확장됐고, 동물보호나 채식주의 등의 경향이 퍼진 것도 한몫한 분위기다”라며 앞으로도 스테디 콘텐츠로 사랑받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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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KBS,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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