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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맨땅에 헤딩했지만..엄마께 효도할 수 있어 행복”[E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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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맨땅에 헤딩했지만..엄마께 효도할 수 있어 행복”[EN:인터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제 물건 사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해줄 때가 더 행복해요."

불과 몇 년 전만해도 '편의점 강도 잡은 훈훈한 한양대생'이었던 장동윤. 미래의 자신이 배우로 데뷔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을 꿰찬것도 모자라 흥행까지 시킬 줄 알았을까. 아직도 모든 게 믿기지 않아 얼떨떨하다는 장동윤은, 그러면서도 "좀 떴다고해서 절대 변하지 않을 거다"고 다짐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김동휘 강수연 연출/임예진 백소연 극본, 이하 '녹두전')에서 비밀을 간직한 전녹두 역을 맡았던 장동윤은 극 초반 여장을 하고 과부촌에 들어간다는 설정 때문에 다른 남성배우와는 좀 다른 노력을 기울여야했다. 결과적으로는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주는데 성공하며 '주연급 배우'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됐지만. 까다로운 연기도 위화감 없이 소화하며 존재감을 공고히했다.

장동윤 “맨땅에 헤딩했지만..엄마께 효도할 수 있어 행복”[EN:인터뷰]

"'전녹두' 캐릭터에 애정이 커요. 메이킹 필름에서 종영 소감을 말하라고 하니 눈물이 다 날 정도였어요. 시청자와 팬의 입장으로서도 애정이 많이 생긴 작품이어서 떠나보내기 싫어요."

여장남자 '김과부' 캐릭터를 맡으며 가장 신경쓴 건 '우스꽝스럽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었다. 과장된 목소리와 표정, 몸짓을 할 수도 있었지만 장동윤은 오히려 그 반대를 선택했다.

"미디어를 통해 흔히 봐왔던 목소리나 몸짓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여성도 낮고 중후한 목소리일 수 있잖아요. 여자 목소리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물론 '전녹두'와 '김과부'간 차이를 주기 위해 다른 목소리를 내긴 했지만요."

장동윤 “맨땅에 헤딩했지만..엄마께 효도할 수 있어 행복”[EN:인터뷰]

또 "이왕 여장하는 거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그다. 한복 입은 여성의 몸선이 제대로 표현되기를 바라 체지방을 3%대까지 떨어뜨렸다.

"'여자보다 더 예쁘다'는 반응요?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여자 한복을 입는 게 처음이니 정말 어색했거든요. 현장에서 저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 삼아서 '소현이보다 예쁘다'는 칭찬을 해주시긴 했지만, 물론 그건 절대 아니죠.(웃음) 특히 체지방 관리를 많이 했어요. 운동을 열심히 할 때도 7%대를 유지했는데, 3%까지 떨어진 걸 보고 너무 놀라 검사지를 사진으로 찍어뒀어요."

'녹두전'을 통해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우뚝 일어선 그다. 하지만 '녹두전' 이전부터 업계에선 장동윤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본 이들이 많았다. 전 소속사 계약 만료 후 장동윤은 숱한 러브콜을 물리치고 처음 배우가 됐을 때부터 함께해 온 매니저와 독립하기로 했다. 아직 사무실도 없다는 그는 '맨땅에 헤딩이지만 그렇게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콜'이 많았어요. 지난해 '땐뽀걸즈'로 상도 받았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전이었는데도 제 가능성을 보셨는지 정말 많은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하지만 지금의 대표님은 저와 뗄 수 없는 동반자고, 처음부터 함께한 분이라 다른 소속사를 선택하는 게 오히려 제게 모험이었어요. 이런 이야기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회사는 아직 사무실도 없어요. 대표님 댁으로 가서 작품 이야기를 나누곤 해요. 부모님께선 이런 어려움 때문에 제 선택에 걱정도 많으셨어요. 하지만 배우가 시설 좋은 회사로 출퇴근해야 하는 직업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지금이 소통도 더 잘 되고, 저에게 집중도 더 잘 해주시는 거 같아 만족해요."

장동윤 “맨땅에 헤딩했지만..엄마께 효도할 수 있어 행복”[EN:인터뷰]

"염려했던 부모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장동윤은 "그래서 지금 효도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평범한 대학생에서 '슈스'로 가는 길, 그 어딘가를 걷고 있는 그는 "물질적으로 얼마나 효도하는 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엄마에게 뭔가를 해드릴 수 있다는 게 더없이 행복하다"고 말하며 웃었다.(사진=동이컴퍼니 제공)

뉴스엔 배효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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